Adventures 2019 : Day2 2부 기억에 남는 이야기를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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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2 의 오후 세션은 타일러님의 강연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타일러님께서 단순한 도형에서 이끌어 낸 질문을 통해 이야기를 만들어갔습니다. 사실 저를 포함한 많은 창업가들이 “어떻게 고객에게 우리가 제안하는 해결책이 효과적으로 와닿게 전달할 수 있을까?” 라는 것을 고민하고 있을거에요. 그런 부분을 차근차근 풀어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흥미롭고, 매력적인 스토리텔링을 하는것이 왜 중요한지, 그런 스토리를 만드는 과정이 어떤지 들은 후 곧바로 우리 조의 비즈니스에 적용하는 Exercise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선 What, How, Why를 설명하여 우리 회사가 전달하고자 하는 미션을 명확하게 나타내는 Golden Circle을 만들었어요!

 

관점에 따라 어떤 How는 What 에 해당하는 것 같아보이고, Why 는 How 같아보이며 조금 헤매기도 했는데요. 팀원들과 한창 논의를 해도 명쾌하게 정리를 할 수가 없어 Adventures를 함께 만들어가는 다른 팀원분, Lighthouse의 스태프분들, 그리고 타일러님을 비롯한 여러 멘토분들께 다가가기도, 지나가실때 붙잡아 여쭤보며 활발하게 피드백을 받았답니다. 그리고 마침내 저희 팀이 만들고 있었던 올바른 시기의 부모 교육에 대한 비즈니스에 관한 윤곽이 잡혔어요. 저희가 생각하는 여러 아이디어 중 초기 단계에서 실행할 수 있는 전략과 밀접한 Why, How, What 에 대한 Golden Circle을 만들기로 결정하고 다음 과제로 넘어갔습니다.

 

Why, How, What 을 명확하게 정하고 나니 지금 단계의 비즈니스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술술 나왔어요. 이제 팀원들과는 일치된 생각을 가졌는데, 이걸 어떤 방식으로 전달하면 좋을까요? 비디오 디자이너 박주노님이 대세는 바로 ‘영상’ 이라는 인사이트를 제시해주셨습니다.

간단하고 효과적으로 우리의 미션을 보여주면서, 사람들의 기억에 오랫동안 남을 수 있도록 하는 방법으로 영상을 소개해주셨는데,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막상 하려하니 막막하더라구요. 그런데 생각보다 쉽게 영상을 만들 수 있는 간단한 과정을 알려주신 후, 갖가지 꿀팁도 알려주셨어요! 곧바로 각자 스토리보드와 영상만들기를 시작한 후, 한 팀 한 팀 주노님께서 스토리보드와 편집을 살펴봐주셨어요. 저희 팀은 마침 워크샵 현장에 계시던 분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하고 영상을 찍을 수 있었답니다.

워크샵 막바지로 향해갈 수록 팀원 분들이 굉장히 지쳤지만, 한 팀 씩 완성된 영상을 함께 보며 짧은 시간동안 우리 손으로 만들어 낸것을 볼 수 있어 매우 즐거웠습니다. 같은 시간동안, 같은 경험을 통해 만들었는데도 영상에서 각 팀의 특색이 묻어나는 점이 아주 흥미로웠지요. 또 오전 세션을 진행했던 Kate, Patricia, Gudny, Jose 님도 함께 세션에 참가해 팀을 이루어 그물과 관련된 미니 프로젝트에 대한 아이디에이션을 진행하고, 멋진 영상을 뚝딱 만들어내어 공유해주며 이틀간의 세션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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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Adventures 2019 Wrap-up, 마지막 후기로 찾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