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 Sprint 를 활용한 공모전 도전기 - Part 1

자격증, 어학 점수 등 남들과 똑같은 스펙도 있지만 무엇보다 나만의 스킬과 경험, 스토리를 보여줄 수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해커톤이나 공모전과 같은 프로젝트는 경험을 쌓으실 수 있는 동시에 실제 테스트를 진행한다면 정량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관련 경험과 경력을 보여주기 정말 좋은 방법이기도 합니다.

공모전이나 해커톤 등 대외활동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모르겠다, 이것을 스펙으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궁금하시다면 이번 블로그 시리즈를 눈여겨 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9월부터 진행되는 시장진입 전략 스프린트(Workshops) 에 맞춰, 워크샵에서 배우는 내용을 실제로 활용한 사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지난 27일 서류합격한 ‘인천공항 국민 참여 혁신 해커톤’을 어떻게 준비했는지 3가지 준비 과정을 알아보고, 추후 해커톤 진행에 대해서 공유해드릴 예정입니다.

 
이번 해커톤은 공모전에 가까운 형식이었습니다.

이번 해커톤은 공모전에 가까운 형식이었습니다.

 

1. TEAM

중요한 것은 가장 완벽한 팀원을 찾기 보다 함께 완벽한 팀을 만들어 나간다는 생각으로 접근하는 것입니다. 다양한 사람들과 협업하여 팀워크를 맞춰나가는 것이야말로 프로젝트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가장 값진 경험이 됩니다.

정확한 역할을 설정하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세 가지 역할 Hipster, Hacker, Hustler 중에 자신의 역할이 무엇인지, 또한 필요한 팀원은 누구인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팀원을 어디서 찾는가?” 라는 중요한 질문에 도달하게 됩니다. 가장 먼저 팀을 찾고 있다고 공개적으로, 그리고 반복적으로 이야기하세요. 여러분이 팀원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이야기하지 않으면 그 누구도 알지 못합니다. 반대로, 팀원을 찾는다고 말하는 순간부터 많은 사람들이 팀원을 찾는것을 도와줄 것입니다.

가장 가까운 주변에서부터 시작해 보세요. 절친한 친구, 동기 또는 선후배 등 개인적인 인연도 좋지만, 같은 관심사나 목표를 가진 사람들이 모인 커뮤니티에 속해 있다면 여기부터 시작해 보세요. 만약 여기에서 찾을 수 없다면, 관심 있는 주제에 대한 행사에 참석하여 사람을 만나거나, 또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실제 준비 방법 :

인천공항 해커톤에 대한 공고를 접하고 나서 바로 Lighthouse의 멤버십 커뮤니티에 함께할 팀원을 구한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멤버십 커뮤니티에는 새로운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기 때문에 가장 먼저 가는 곳입니다. 이번의 경우 마감 시간, 일정 등으로 인해 커뮤니티 멤버는 참여하지 못하고 평소에 이번 주제에 관심 있어 하던 대학교 때 친구와 후배와 함께 팀을 구성하게 되었습니다.


2. IDEA

이번 공모 주제는 “포용적 성장 및 공정경제 구현을 위한 인천공항 혁신 방안” 으로 사회적 가치, 경제활력 제고, 지역 경제 활성화, 공정경제, 국민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것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할 때, 새로운 기술 또는 새로운 제품에서 출발하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기술적으로 뛰어난 제품을 개발하고 나서 아무도 사용하지 않은 경우를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기술적으로 최고가 아니더라도 IDEO의 Human-Centered Design을 통해, 사용하는 사람과의 공감을 통해 복잡한 문제에 대한 솔루션을 비교적 쉽게 얻을 수 있으며, 무엇보다 결과적으로 우리 인간 삶에 더 유익한 아이디어를 도출할 수 있습니다.

Design Sprint 는 디자인씽킹 과정과 고객 여정을 단순화 시킨 모델입니다. 사용자의 As-is / Product Use / Could-be 를 그려서 짧은 시간안에 사용자를 위한 솔루션을 디자인 할 수 있습니다.

실제 준비 방법 1:

우리 팀은 Design Sprint를 활용하여, 우리가 가장 잘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여행객 입장에서 문제 해결을 접근했습니다. 촉박한 마감 일자로 인해 프로토타입이나 테스트는 본 해커톤에서 진행하기로 하고, 여행객의 As-is 와 Could-be부터 그려보고 이를 위한 솔루션(Product Use)를 구상하는 방법으로 진행했습니다.

1. As-is


기내 짐, 면세품 구매 등으로 인해 많은 짐을 들고 다녀야 하는 불편함, 한국의 다양한 식문화에 비해 인천국제공항이 제공하는 메뉴는 제한적이라는 문제, 효율적이고 빠른 여행객 동선으로 음식점의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떨어는 문제 등을 도출.

3. Product Use


(다음 블로그에서 확인하세요!)

2. Could-be


인천공항을 방문하는 여행객이 인천공항의 이용 경험이 고유하고, 간편하며, 즐거운 좋은 경험으로 기억하여, 공항에서 머무는 물리적인 시간이 같아도 체감하는 시간은 짧게 느껴지도록 하는 모습.

이 과정에서 Hipster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위처럼 글로 표현하는 것이 아닌 컬러펜 등을 사용하여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 블로그에서는 팀의 Skill, Resources, Customer Reach 고려하여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한 과정과, 3. PRESENTATION 전달 방법 그리고 이를 나의 경력으로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다룰 예정입니다. 질문이 있다면 아래 코멘트로 남겨주세요!


Written by Semin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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